한돈협회, 청년분과위원장 당연직 이사 선임키로
경기-전정규 이천지부장, 충남-이강진 청양지부 부지부장 경남-황정한 창녕지부장 임시총회 후 신규 이사로 선임 예정 대한한돈협회(회장 손세희)는 11일 대전 유성호텔 3층 회의실에서 손세희 회장을 비롯한 각 도 협의회장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‘2022년 제2차 이사회’를 개최하고 ▲ASF 현황과 가축전염병예방법 관련 대응 ▲사료가격 급등 관련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. 이날 이사회는 정관개정 승인(안)과 이사 선임(안)을 포함한 제1호 의안: 제50차 임시총회 부의안건 심의(안), 제2호 의안:규정개정 승인(안), 제3호 의안 : 2022년 예산 전용승인(안), 제4호 의안: 제50차 대의원 임시총회 개최 계획 승인(안)을 심의하고 원안통과 시켰다. 이날 이사회가 심의한 제1호 의안: 제50차 임시총회 부의안건 심의(안)은 두 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. 먼저, 협회가 추진하는 청년분과위원회의 위원장을 당연직 이사로 포함해 청년 한돈인에 대한 본회 임원 선출 제도를 마련하고, 부회장 및 이사의 보궐 선임 시 절차 간소화 등을 담은 ▲정관 개정 승인(안)을 논의하고 원안 통과시켰다. 다음으로, 제49차 정기총회에서 회원 수 기준으로 도별 이사